면역요법의 힘은 환자에게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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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3

면역요법의 힘은 환자에게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Damian Doherty 편집장은 최근 Ivana Djuretic 박사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편집장 Damian Doherty는 최근 Asher Bio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과학 책임자인 Ivana Djuretic 박사와 이 분야의 획기적인 시대에 면역 요법 발견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Q: 언제 처음 면역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이바나 주레티치: 나는 학문을 추구할 때 항상 과학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마치기 위해 1998년에 모국인 몬테네그로를 떠났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과학적 관심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대학을 찾았습니다. 저는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학부생이었을 때 대학원 수준의 면역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면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하버드에서 사이토카인과 T 세포 분화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CD8 T 세포 계통을 프로그래밍하고 CD4 T 세포 계통을 차단하는 Runx3이라는 전사 인자가 CD4 T 세포의 분화 과정에서 나중에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감소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의 일환으로 저는 면역 세포와 사이토카인 유전자를 사용하여 세포가 다양한 세포 계통/세포 유형으로 프로그래밍되는 방식을 연구했으며, 면역 세포 운명 결정이 전사 인자 및 사이토카인 유전자와 관련된 피드포워드 조절 회로에 의해 강화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내 연구 결과가 Nature Immunology, Immunity 및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에 게재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Q: 항암제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산업계로 진출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ID: 저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로 인해 제 경력이 환자를 위한 치료법 개발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나는 학계에서 일하면서 주로 논문 작성과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실험이 항상 환자 치료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소분자 약물 발견에 초점을 맞춘 생명공학 스타트업에서 업계 첫 직장을 얻게 되어 기뻤습니다. 약물 개발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 시작하면서 작은 분자로 하나의 경로를 억제하는 것만으로는 여러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 방식으로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복잡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면역치료 분야에서는 어떤 유형의 약물 양식을 연구하셨나요?

ID: 저는 세포 치료법과 그것이 환자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고, 다양한 경로를 활성화하고 조절하면서 Celgen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Celgene에서 저는 조작된 면역 세포, 특히 동종이계(자연살해) 세포와 자가 T 세포로 만들어진 약물을 사용하는 세포 치료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제 작업은 전임상 개발부터 [임상 신약] 제출 및 1상까지 이어졌습니다.

Celgene에서 재직한 후 저는 서부로 이주하여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Pfizer의 암 면역학 발견 센터에서 사이토카인 생물학 책임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화이자에서 저는 암 면역치료 분야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중특이적 항체와 동종 CAR-T 세포 치료법을 포함한 최첨단 T 세포 방향 전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동종이계 세포 치료 분야에서 저는 지속성을 강화하고, 동종이계 거부반응을 방지하며, 고형 종양에서 CAR T 세포 활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개발하고 테스트했습니다. 이중특이적 항체에 대한 나의 연구에는 표적 종양 치료를 위한 CD3 이중특이적 항체가 포함되었으며,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FLT3 이중특이적 항체를 사용한 T 세포 방향 전환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나는 또한 사이토카인을 포함한 면역 조절 생물학적 제제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Q: 어떻게 대기업에서 물러나 기업가가 되기로 결정하셨나요?

ID: 대형 제약회사에 있는 것의 매력적인 측면은 더 많은 자원과 시도할 것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나는 소분자 치료법과 세포 치료법 "사이"인 항체와 생물학적 제제, 생물학적 양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있었습니다. 면역 조절제나 사이토카인을 사용하면 여러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세포 치료보다 개발이 더 쉽습니다.